"착한 사람" (부제:사천의 선인 원작:베르톨트 브레히트 연출:조명균 음향:안왕기 조명:위자현 무대미술,의상,소품:서민정, 최진선 출연:위자현, 박경찬, 김주원, 안왕기, 전찬용, 장순석, 박동훈, 서민정, 최진선 제작:연극집단 무공연마 극장:피카소 소극장 별점:★★★☆☆) 전작 "오해" 를 봤었던 연극집단 무공연마의 작품이다. 내용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완성도가 떨어지면 집중하기 힘들다. 역시 위자현 배우님의 연기가 좋았다. 배우님 때문에 별점 1개 추가! 자꾸 엣날 생각이 나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