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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전쟁

"모기전쟁" (공동창작 예술감독:전기광 연출:김산 조명:맹봉학 의상:전서진 무대:한동현 소품:황도석 출연:정근정, 허라겸, 이승재, 고해솔, 박준일, 김현주, 황정후, 이강, 김수정 제작:극단 불 극장:드림시어터 볋점:★★☆☆☆) 세 마리의 모기가 커튼에 달라붙어있다. 어느 정도 살아 온 후기. 아직은 어린 강기. 너무나도 어린 정기. 모기들은 다음을 위해 피를 빨기 위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시끄러운 파리와 교활한 개미, 도도한 거미는 이들을 방해한다. 그렇지만 모기들은... 전작 "심플 스토리" 를 봤었던 믿고 보는 극단 불 공연이다. 작가가 누군가 했는데, 공동 창작 이내... 이 공연을 선택하게 한 고해솔 배우님 보는 것으로 만족한다.

2026 13:05:56

드라큘라(Dracula : The Musical) 9 (2026.09)

"드라큘라(Dracula : The Musical)" (프로듀서:신춘수 대본,가사:돈 블랙, 크리스토퍼 햄튼 작곡:프랭크 와일드혼 연출,안무:데이비드 스완 음악감독:원미솔 무대디자인:오필영 조명디자인:이우형 음향디자인:권도경 의상디자인:조문수 분장디자인:김성혜 영상디자인:박준 특수효과:하동선 소품디자인:임정숙 출연:신성록, 조정은, 강태을, 임현준, 이예은, 조성린, 이재현, 민준호, 이호진, 김서안, 권수임, 김미주, 정재희, 추광호, 은경채, 윤나영, 윤재성, 정서인, 송한빈, 김지훈 제작:오디컴퍼니 극장: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 별점:★★★★★) 이전 관람한 것이 한 달 전인데, 프로그램북 구입차 재관람 하게 되었다. 회사 단체 휴가 여서 (우리 회사 좋은 회사...) 평일 낮공..

드라큘라(Dracula : The Musical)

"드라큘라(Dracula : The Musical)" (프로듀서:신춘수 대본,가사:돈 블랙, 크리스토퍼 햄튼 작곡:프랭크 와일드혼 연출,안무:데이비드 스완 음악감독:원미솔 무대디자인:오필영 조명디자인:이우형 음향디자인:권도경 의상디자인:조문수 분장디자인:김성혜 영상디자인:박준 특수효과:하동선 소품디자인:임정숙 출연:신성록, 조정은, 강태을, 임현준, 이예은, 조성린, 이재현, 민준호, 이호진, 김서안, 권수임, 김미주, 정재희, 추광호, 은경채, 윤나영, 윤재성, 정서인, 송한빈, 김지훈 제작:오디컴퍼니 극장: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 별점:★★★★★) 이전 관람한 것이 한 달 전인데, 프로그램북 구입차 재관람 하게 되었다. 회사 단체 휴가 여서 (우리 회사 좋은 회사...) 평일 낮공..

2026 2026.09.24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 리부트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 리부트" (작:한송희 연출:이기쁨 무대:고동욱 조명:정유석 음악:윤지예 음향:윤찬호 의상,분장:이지연 그래픽:EASThug 출연:한송희, 이주희, 김희연, 이강우, 김한빈 제작:창작집단 LAS 극장:소극장 산울림 별점:★★★★★) 2026 산울림 고전극장 두 번째 작품이다. 작년에 "서재 결혼 시키기" 를 봤었던 특별히 애정하는 극단인 '창작집단 LAS' 의 공연이다. 2013년도 부터 매년 고전을 주제로 연극을 만들어 온 산울림 고전극장이 3년 만에 돌아 왔다. 2016년, 2020년 에 이어 세 번쨰로 보는건대, 왜 이렇게 재밌지... 배우들 연기가 좋아서 별점 1개 추가! 이전 후기를 옮겨 본다. 제목부터 기존의 그리이스 신화 얘기에서 잘 볼 수 없다. 한송희 작..

2026 2026.09.23

이모션 코드

"이모션 코드" (작:윤현경 드라마터그:손유림 작곡:윤선혜, 유재헌 연출:이슬 예술감독:김은희 제작감독:김상보 총괄기획:코르코르디움 그래픽디자인:김수정 음악감독:김도희 안무감독:이지연 조명디자인:김휘수 음향디자인:박민희 출연:김가은, 유혜림, 이지혜, 이한주, 이현규, 한혜주 주최:극단 여행자 극장:여행자극장 별점:★★★☆☆) 신속함과 완벽함이 곧 최고의 가치가 된 근미래. 사회는 각종 불필요한 감정을 억제하기 위해 ’감정제어칩‘을 보급하고, 이식자들을 A·B 구역으로 이주시킨다. 감정에 따른 혼란이 사라진 구역들은 비약적인 안정과 평화를 되찾은 듯 보인다. 연극일 줄 알았느데, 뮤지컬 이내... 열심히 춤과 노래와 연기를 한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2026 2026.09.22

더 서클

"더 서클" (이곳에는 규칙도, 어른도, 내일도 없다 The Circle By Geoffrey Simon Brown 번역,드라마터그:Hajin Youn 총괄,연출:윤예준 무대디자인:유혜린 의상디자인:김가영, 윤예준 소품디자인:김나연, 이다빈 포토그래퍼:윤예준 헤어메이크업:권예정, 김현서 출연:노지훈, 강유희, 이다은, 조하연, 한우림, 정현우 제작:프로젝트 야생마 주관:극단 여류 극장:다케이씨어터 별점:★★★★☆) 금요일 밤. 차고. 술. 약. 담배. 이곳에는 규칙도, 어른도, 내일도 없다. 모두가 조금씩 취해 있고, 조금씩 약에 절어 있고, 자기 자신으로 있는 게 불편하다. 웃음과 농담으로 시작된 밤. 선을 넘는 건 생각보다 쉽고,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늦었다. 그렇게 아이들은 서로를 밀어내고, 붙잡고..

2026 2026.09.22

페이백

"페이백" (작,연출:김동국 조명:정채림 무대,소품:이승희 음악:박홍민 그래픽:문준수 사진:김솔 촬영:이예찬 출연:선종남, 장정인, 원선, 윤진희, 정의진 주최:김동국(숨다) 극장:미아리고개예술극장 별점:★★★★☆) 닭을 키워 생계를 유지해온 양계농 두만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노동의 무게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아들 흑이는 도축업을 그만두고 채식을 선택하면서 아버지와의 갈등은 깊어진다. 닭을 '먹을거리'로 보는 세대와 '생명'으로 바라보는 세대, 그리고 그 사이에서 흔들리는 손녀 제원의 시선이 교차한다. 제목의 의미에 대하여 공연 후반부에 주인공 흑이가 설명해 준다. 흑이가 채식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좀 더 설명해 주면 좋지 않았을까... 갈등이 해소 되지 않은 결말이 좀 아쉽다. 이야기 소..

2026 2026.09.22

모딧세이

"모딧세이" (毛 DID SAY 작,연출:류사라 드라마투르기:장영 무대디자인:양병환 조명디자인:박유진 촬영:최정운 음향디자인:이형주 의상디자인:미팍 소품디자인:산하니테크 움직임:민희정 출연:김민주, 박서린, 박창모, 서창호, 신윤철, 이강민, 이은조, 이현지 제작:사일 극장:NC문화재단 Stage Black 별점:★★★☆☆) "우리는 분명 소명을 약속받았습니다. 우리의 소명은 무엇입니까?" 어느 날 누군가가 울린 모수(毛) 신호로 온 몸의 털들이 신경계로 집합한다. 나룻(인중), 액모(겨), 음모(거기), 미모(눈썹), 비모(콧속), 각모(팔다리), 두모(머리)까지. 사라짐의 이유를 찾으며 웅성거리던 털들은 점에 돋아난 털 모모를 발견하고, 삶의 이유에 대해 묻기 시작한다. 2026 STAGE 100..

2026 2026.09.22

허씨의 시간은 앞으로 흐르지 않는다

"허씨의 시간은 앞으로 흐르지 않는다" (2026 서울 커넥트 스테이지 ON 작,연출:무명 드라마터그:이유진 조명:강윤지 음향:서우림 영상:김현진 출연:권용찬, 김수인, 김주은, 이재환, 오진석, 추교담 제작:창작집단 하룻밤 극장: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202 별점:★★★☆☆) 치매요양병원에 머물던 허씨는 세상을 떠난 아내의 환영을 보고 그녀를 찾아 병원을 빠져나간다. 아들은 아버지를 찾아 나서지만,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허씨와 갈등한다. 결국 아버지의 여정에 동행한 아들은 뒤엉킨 기억 속에서 아버지가 감춰온 상처와 자신이 품어온 원망을 마주하게 되는데... 전작 "나는 우울할 때 힙합을 즐겨" 를 봤었던 창작집단 하룻밤 공연이다. 첫 장면만 봐도 대충 어떤 내용인진 짐작이 된다...

2026 2026.09.22

번식하는 곰팡이

"번식하는 곰팡이" (희곡:김도영 드라마터그:이준우 총괄연출:장한새 공동연출:임예지, 서진호, 정예진, 김호준, 이해인 무대,조명:김지우 사운드:이현석 움직임:이국호 그래픽디자인:문준수 출연:권형준, 곽지영, 유독현, 손아진, 유종연, 박경주, 박현, 황성진, 소진희, 허재호 제작:극단 배다 극장:선돌극장 벌점:★★★☆☆) 이 이야기는 1950년 6월 24일 늦은 저녁에 피기 시작한 곰팡이에 관한 다섯 가지 이야기다. 가볍고, 깨끗하며, 냄새도 없는 곰팡이. 입에서 입으로, 눈에서 눈으로, 생각에서 생각으로,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곰팡이. 첫 번째 곰팡이는 아주 자그마한 알약이었다. 전작 "낮에 본 갈림길" 을 봤었던 믿고 보는 극단 배다 공연이다. 1장 페니실린, 2장 출생신고, 3장 대선 벽보,..

2026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