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 오키나와" (작:장영 연출:윤혜숙 무대,조명디자인:여신동 음악:박소연 영상디자인:강수연 소품,분장디자인:장경숙 의상디자인:오현희 사운드디자인,사운드시스템:이현석 출연:윤현길, 김정, 이지혜, 정화, 강혜련, 이유주, 권주영, 오유라 영상출연:성여진 기획,제작: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국립극장 하늘극장 별점:★★★★☆) 2026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네 번째 작품이다. 공연 소개글에, 공연은 ‘의식을 지닌 관측자의 행위가 잠재태(潛在態, Potentiality)를 현실로 전환한다’는 양자역학적 상상을 문학적으로 구현한다. 라고 나와 있는데, 작품에서 어떤 부분이 이 글에 해당되는가 생각해 본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설정과 두 연인의 관계가 좀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었으나, 쉬는기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