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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플라스티쿠스" (작:김지선 연출:김한내 무대디자인:박상봉 조명디자인:강지혜 의상디자인:홍문기 음악,음향:배미령 소품,분장:장경숙 음향감독:신동원(레가토 프로젝트) 출연:전수지, 류혜린, 문성복, 류세일 제작:프로젝트그룹 빠-다밥 극장: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별점:★★☆☆☆)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여섯번째 작품이다. 전작 "추락 Ⅱ" 를 보았던 프로젝트그룹 빠-다밥 공연이다. 제10회 벽산희곡상 수상작 이라고 한다. 호모 플라스티쿠스는 플라스틱의 소비를 중단할 수 없는 현재의 인류를 일컫는 신조어 이다. 너무 많이 기대를 했나? 좀 아쉽다. 그래서, 얘기하고 싶은 주제는 무엇인데... 그러나, 전작 "수정의 밤"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전수지 배우님과 "원스 인 어 블루문(Once in a blue Moon)" 의 류혜린 배우님의 연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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