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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와 조이" (작,연출:김애자 음악감독:한유진 무대디자인:유태희 조명디자인:정일안 의상감독:박휘민 음향감독:최유정 출연:태항호, 문현정, 김하림 제작:오쇼오소 극장:후암씨어터 별점:★★★☆☆) 작년에 "티빼고 다이" 라는 공연을 봤었던 오쇼오소 작품이다. 제목만 봤을 떄는 외국 작품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한때 잘나가던 작가 였던 초이는 표절 시비가 발생하자 자살을 결심한다. 그리고, 저승사자를 만나게 된다. 이 떄 조이의 대학 동창 린다가 나타나게 되는데... 제목만 봤을 떄는 외국 작품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90분 동안 즐길 수 있는 평범한 코미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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