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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o the B to the C" (원작:스와보미르 므로제크-스트립티즈 창안,연출:김현탁 출연:강진이, 이다혜, 이율리 제작:극단 성북동비둘기 극장:뚝섬 플레이스 별점:★★★★☆) Keyman Tak 2022 pop-up theatre “코로나를 기다리며” 네 번째 작품이다. 부조리극의 매력은 무엇일까? 매번 이런 공연을 보면 생각하는 거지만, 부조리극은 관객은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하지만 배우들 에게는 훈련이 되는 공연이 아닐까? 오늘도 왜 저렇게 표현 했을까 하는 의문점이 많았지만, 세 명의 배우들이 집중하며 연기 하는 모습이 좋았다. 이다혜 배우님이 좋아서 별점 1개 추가! 이제 이 시리즈도 좀 지겨워 지지만 다음 작품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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