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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작:제인 오스틴 Original Director:Abigail Anderson 연출:박소영 무대,의상 디자인:Dora Schweitzer 조명:임재덕 음향:강국현 출연:정운선, 이형훈 제작:달 컴퍼니 극장: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별점:★★★☆☆) 원작 소설을 예전에 읽은 기억이 있다. 남녀 2명이 소설 속의 많은 등장 인물을 모두 연기한다고? 그래서일까? 컨디션이 그리 나쁜 편도 아니었는데 초반부터 집중이 안된다. 대사도 왜 잘 안들리지? 전작 "섬:1933~2019" 의 너무나 애정하는 정운선 배우님이 연기 하는데도 왜 이렇게 지루하지? 내용을 대충 알고 있어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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