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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걷다 하얀그림자" (작,연출:장경섭 출연:이태식, 엄대현 제작:극단 휴먼비 (Human+B) 극장:천공의 성 별점:★★☆☆☆) 제10회 개판페스티벌 여섯번째 작품이다. 원제는 단역 배우이고 제목의 ''하얀그림자'' 는 얼굴을 하얗게 분장을 한 광대를 의미 한다고, 극이 시작 되기 전에 진행자가 설명을 해 준다. 개그맨을 하다 단역배우로 방향을 바꾼, 대배우의 꿈을 꾸며 알바로 근근히 생활하고 있는 최대길의 얘기이다. 특별할 것 없는 스토리에 억지 웃음 유발은 좀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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