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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원작:정이현 소설 '삼풍백화점' 연출:이연주 출연:우미화, 백성철, 유명상, 박수진, 윤미경 제작:전화벨이 울린다 극장: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별점:★★★☆☆)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1995년에 일어난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을 다루고 있다. 20 여년이 지난 사건이지만 그 때의 아픔을 현재에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우미화 배우님이 나레이션을 맡아서 차분하고 담담하게 극을 이끌어 간다. 네명의 배우분들의 연기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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