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흘렀던, 흐르는

이동길의 연극 2023. 2. 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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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렀던, 흐르는" (작:공동창작 연출,기획:김시원, 김혜린 무대,디자인:박지윤 조명:박지은 의상:김희수 음향:김다은 소품:이예진 출연:조민경, 박지은, 김다은, 박지윤, 김희수, 김시원, 김영아, 김혜린, 이예진 제작:공동창작연극 실험프로젝트 : 공실 극장:피카소 소극장 별점:★★☆☆☆) 먼저 시놉을 옮겨 본다. 밤늦게 연극 연습을 하던 세 명의 고등학생 다래, 하루, 정하는 베일에 싸인 수상한 기업 ㈜타임리밋의 시계공들과 우연히 마주친다. 시계공들에 의해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가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게 된 세 학생. 학생들과 선생님 석희가 ㈜타임리밋을 찾아가자, 두 시계공과 대표 한소는 그들을 누군가의 과거로 안내한다. 그리던 순간으로 돌아갔을 때, 우리는 흘라가기를 선택할 수 있을까? 사회인 극단 공연인가? 정하 역의 김다은 배우님과 석희 역의 박지윤 배우님의 연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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