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밤이 되었습니다 좀비들은 고개를 들어 서로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길의 연극 2022. 7. 3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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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습니다 좀비들은 고개를 들어 서로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연출:김영화, 배은채, 김염지 디자인:하주원 의상:정이나 무대디자인:백채영 조명디자인:우수정 출연:하주원, 정이나, 김영화, 배은채, 김염지 제작:옆집우주 극장:선돌극장 별점:★★★☆☆) 제5회 페미니즘 연극제 세번째 작품이다. 공연은 "사랑표-좀비, 얘네 입장도 생각을 좀...B, 좀비 키스 유" 이렇게 세 가지의 얘기로 구성되어 있다. 극장에 입장하면 무대에는 트리가 반짝이고, 하우스 음악은 캐롤이 흘러 나온다. 한 여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여서 시원한 느낌이 든다. 좀비와 페미니즘이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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