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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수의 양심" (작:김영무 연출:송훈상 의상:이규태 조명,무대디자인:송훈상 출연:정욱, 강희영, 정이주, 김대환, 권영민, 김현숙, 김성호, 강해향 주관:극단 춘추 극장:민송아트홀 별점:★★☆☆☆) '20세부터 90세까지 아무나 관람하다' 라는 뜻의 제2회 29아나 관람展 세번째 작품이다. 전작 "달빛 훔치기" 를 봤었던 극단 춘추 제117회 정기공연 이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한국 문단의 거장인 서교수는 원고 마감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제자의 작품을 자신이 쓴 것으로 하여 출판하게 되는데... 오래된 것은 변화가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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