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넛 크러셔

이동길의 연극 2020. 11. 2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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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 크러셔" (안무,연출:허성임 음악감독:제이미 해밀턴 조명디자인:탁형선 출연:서동솔, 이이슬, 하지혜 제작:허성임 별점:별점:★★★☆☆) 2020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아홉번째 작품이다. '바라보는 여성의 몸과 보이는 여성의 몸, 그리고 보여 주고자 하는 여성의 몸' 이라고 공연 안내에 나온다. 세 명의 여성 무용수의 열정적인 움직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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