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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달" (작,연출:스테파노38 조명:오택조 음향:박범준 출연:강여진, 김규섭, 김기주, 김미나, 유영전, 유진수, 윤기환, 정찬희, 최원석, 한상철 가야금:권아람 해금:장소연 장구:김희수 주최:프로젝트38 극장:동숭무대 소극장 별점:★★★★☆) 포스터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된다. 극장에 입장하면 가야금의 라이브 연주가 들려 오는데, 좋은 소리가 분위기를 잘 잡아 준다. 역시 스토리는 좀 아쉽지만 솔이의 죽음을 애도하는 장면에서 나오는 해금 소리! 왜 이렇게 좋은거야? 연주가 좋아서 별점 1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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