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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아해 40주년 기념공연 <햇빛샤워>
먼저, 극단아해의 창단 40주년을 축하한다. 30주년 기념 공연으로 "달고나" 를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10년이 지났다. 쉽지 않은 작품인데 역시 김종희 연출님이다. 프로 못지 않은 연기에 110분간 지루하지 않게 보았다. 언제나 막공의 뒷풀이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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