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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우리를 따스하게 안아줬던 집의 온기 작,연출:이지연 음악감독:양이준 무대디자인:강동수 영상디자인:김미경 포스터디자인:홀링 기획:바람엔터테인먼트 출연:배길환, 조정훈, 방연수, 이호철, 김반짝 제작:극단 복주머니 극장:후암스테이지 별점:★★★★☆) 2022년도에 봤었지만 지연이 공연 이어서 선택 하였다. 뭐가 달라졌지? 저번 보다 집중이 잘 되어서 좋았다. 이전 후기를 옮겨 본다.
2015년도에 "모로코 사람들에게로 가기" 에서 봤었던 지연 배우의 작,연출 공연 이다. 남자는 30대 초반의 취준생 이다. 극단적인 선택을 할려는 순간, 처음보는 사람들이 나타 나는데... 이브, 나미, 지서, 스티브 이렇게 캐릭터 이름들이 재밌다. 이름들의 의미가 궁금하신 분들은 극장으로 빨리 가시길 바란다. 오랜만에 보는 지연이를 응원하며 별점 1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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