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더 앵글러

이동길의 연극 2022. 3. 1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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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앵글러" (작,연출:김식연 출연:정정현, 최윤기, 이태경, 금진호, 홍윤화 제작:설렘아트컴퍼니 극장:설렘아트홀 소극장 별점:★★☆☆☆) 오늘도 새로운 극장을 방문하러 길을 떠난다. 7호선 이고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다. 범죄 용의자로 경찰 수배중인 동생 연우를 만나러 준희는 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우연히 옛 연인 진서를 만나며 사건은 벌어 지는데... 스토리는 아쉬웠지만 준희 역의 정정현 배우님이 좋았다. 앵글러(angler:낚시꾼)가 술책을 써서 교묘하게 얻어내는 사람 이라고 사전에 나와 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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