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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그릴" (작곡,대본:제임스 발크 가사,대본:프레드 앨리 원작영화:리 데이비드 즐로토프 번역,우리말가사:이희준 연출:허연정 음악감독:이나영 안무감독:박은영 무대디자이너:조경훈 조명디자이너:임재덕 음향디자이너:강국현 의상디자이너:도연 소품디아지너:정이든 분장디자이너:김남선 출연:나하나, 유보영, 방진의, 이주순, 임강성, 이일진, 허채윤 제작:해븐마니아 극장: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SKON) 1관 별점:★★★★☆) 1996년에 제작된 동명의 영화가 원작이다. 어느 겨울밤 복역을 마친 퍼씨는 위스콘신주의 작은 마을 길리앗에 도착한다. 길리앗의 유일한 식당인 스핏파이어 그릴 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다분히 미국적인 내용과 비슷한 분위기의 음악이 약간의 지루함을 준다. 1열에서 봤으면 더 집중 했을까? 전작 "그레이트 코멧" 방진의 배우님 좋았고, 이 공연을 선택하게 한 "리지(LIZZIE)" 의 애정하는 나하나 배우님! 마지막 솔로곡이 마음에 들었다. 배우님이 좋아서 별점 1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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