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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필드" (작,연출:우종희 무대디자인:박동기 영상디자인:김상완 조명디자인:곽태준 음악디자인:Davy Sumner 음향감독:이원만 무대제작:공간 의상협찬: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팀 출연:서정식, 김세환, 조우현, 박강원, 신준일, 허영손, 김유림, 신용빈 제작협력:드림워커 극장:극장: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별점:★★★★☆) 2019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연극(연출) 두번쩨 직픔이다. 관극을 하면서 무전기를 사용 해야 하는 관객참여형 공연이다. 2016년도에 봤었던 "아방가르드 신파극" 이라는 작품이 생각난다. 조금은 예상되는 스토리 이지만 마지막에는 감동을 준다. 영상이 나오는 5개 구조물의 활용도 좋았다. 80분동안 스탠딩으로 진행 되어서 다리가 좀 아팠지만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어서 괜찮았다. 서정식, 김세환 배우님의 연기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