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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안녕" (작:이나영 각색,연출:홍대표 출연:박건욱, 박찬현, 윤병선, 권태현, 신혜정, 유수인, 김미식 제작:U2 theater 극장:지즐소극장 별점:★★★☆☆) 제4회 도담도담 페스티벌 세번째 작품이다. 제목만 봐서는 로코물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지구 종말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앱인 ''뜨거운 안녕'' 을 개발한 어느 회사의 사무실로 여느때 처럼 직원들이 출근한다. 갑자기 앱이 남아 있는 시간을 이틀 이라고 알려 주는데... 지구 종말이 바로 코 앞인데 회사로 나오는 이유는 뭘까? 내일이 지구 종말의 날이라면 뭘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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