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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저편" (부제:Robert Lepage & Ex Machina "The Far Side of the Moon” 작,연출:로베르 르빠주 음악:로리 앤더슨 출연:이브 자끄 제작:엑스 마키나 극장:LG아트센터 별점:★☆☆☆☆) 전작 "바늘과 아편"을 못 봐서 이번에 2003년도에 공연 되었던 것을 다시 한다고 하길래 관람하기로 하였다. 일단 무대가 특이하다. 조명이 비춰지는 부분과 거울이 달린 부분이 회전을 하면서 변형된다. 영상과 실제 구조물과의 조화도 인상적이다. 그러나, 내용은 지루하다. 미국과 러시아 간의 달 탐사 전쟁과 어느 형제의 얘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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