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느릅나무 그늘의 욕망" (작:유진오닐 재구성,연출:유내수 출연:유내수, 진인관, 김현종, 조장연, 장보경, 최정태, 송민길, 김대용 제작:극단 까망 극장:노을 소극장 별점:★★☆☆☆) 2011년도에 본 적이 있는 유진 오닐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이다. 무대는 간단한 소품으로 단촐하게 구성 되어져 있다. 여기에 핵심 대사와 약간의 움직임으로 이루어 진다. 연기에 힘을 좀 뺐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움직임도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다.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혈(21세기 살인자) (0) | 2018.05.09 |
---|---|
닥터지바고 (0) | 2018.05.08 |
황색여관 (0) | 2018.05.07 |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 (0) | 2018.05.07 |
깊게 자자, 죽음의 문턱까지 (0) | 2018.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