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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홍의 꿈" (연출:하경화, 이다은 안무감독:라키아 음향 편집 및 구성:정미소 출연:이구희, 한송이, 최민지, 문미란, 윤혜리, 변호정 제작:극단 마고 극장:아트씨어터 문(체홉전용관) 별점:★★★☆☆) '2016 여름 체홉 축전' 다섯번째 작품이다. 작년에 이어서 올 여름에도 체홉의 여러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체홉 이외의 작품도 눈에 뛴다. 위안부 할머니의 얘기를 무용극으로 나타내었다. 학생들의 진실된 움직임과 음악과의 조화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