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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고백" (원작:우리의 두 양심(Nos deux consciences)-폴 앙텔므(Paul Anthelme) 각색,재구성:해를보는마음 연출:황준형 출연:이기복, 한기헌, 배아영, 한지혜, 김지운, 배정웅, 이지훈, 신한울, 조재욱, 전창근 주최:한국문화예술위원회 극장:두산아트센터 Space111 별점:★★★☆☆)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연극분야 선정작이다. 사채업자 안성호가 살해된 채 발견되고 살해당시의 알리바이가 없는 마태오 신부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사건의 진실을 고해성사로 알고 있는 마태오 신부는 사건 당시 밝힐 수 없는 행적으로 갈등한다. 에너지 넘치는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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