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아직은 가벼운 것 같아, 버틸만해

이동길의 연극 2024. 4. 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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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가벼운 것 같아, 버틸만해" (작,연출:이민규 조명:황윤하 음악:이건우 의상:장설화 소품:김미식 출연:한나라, 김미식, 한여경, 윤범 주관:창작집단 1771 극장:소극장 공유 별점:★★★★☆) 제4회 소극장 공유 페스티벌 연극, 생각을 잇-다 첫 번째 작품이다. 극단 이름인 "1771" 은 "빈 객석(11)에 관객의 무릎(77)" 이라고 한다. 티켓팅할 때 종이 쪽지가 들어가 있는 작은 공을 나눠준다. 입장은 극장 입구가 아니고 뒷쪽 무대로 들어 간다. 왜 이렇게 입장 했는지는 공연을 보면 안다. 모든 사람은 각자가 가지고 태어난 재능이 다 있을 것이다. 그 재능을 얼마나 빨리 발견하고 발전 시키는게 삶의 주요한 목적이 아닐까... 젊은 배우들의 연기와 움직임이 좋아서 별점 1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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