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화벨이 울리고

이동길의 연극 2023. 6. 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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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이 울리고" (작:김송미 연출:박정민 무대디자인:박표영 조명디자인:박유진 음향디자인:박수진 그래픽디자인:박재린 출연:이창재, 최지혁, 이한솔 제작:창작집단 짓 극장:놀터예술공방 별점:★★☆☆☆) 제5회 놀터청년페스티벌 다섯 번쨰 작품이다. 어느 날, 엄마가 칼을 들고 소동을 부린다. 가족은 힘을 합쳐 엄마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다. 입원시키고 나면 상황이 나아질 거라 기대했던 가족들은 예상치못한 불안감과 마주한다. 그런 상황 속에서 엄마는 가족들에게 자꾸 전화를 걸어온다. 제목이 "전화벨이 울린다" 인 줄 알았다. 왜 칼과 전화기를 장작나무로 표현 했을까? 배역 이름의 저 숫자는 무슨 의미일까? 러닝타임은 50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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