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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크" (작:월트 맥고우 연출:이필주 무대:이승희 조명:서가영 음악:김예진 의상:이윤진 그래픽,사진:김솔 공연사진:이자경 출연:노윤정, 한해린 제작:극단 냇돌 극장: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 별점:★★☆☆☆) 작년에 "아인슈타인의 별" 이라는 공연을 봤었던 극단 냇돌 작품이다. 미지의 적이 지구를 침공하고 엄마과 딸이 살아 남았다. 엄마는 이미 적에게 몸과 정신을 빼앗긴 딸의 기억을 살려 내려고 노력 하는데... 이번 여주인공 페스티벌 에서 놓쳤던 작품인데 재공연이 올라 왔다. 너무 많이 기대를 했나? 초반부터 집중이 안 된다. 왜 쵸크가 결계(結界)로 사용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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