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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바다에" (작:박윤혜 연출:안재승 음악:김진하, 박재범 움직임:나경호 음향감독:이규원 무대디자이너:이승희 조명디자이너:서가영 출연:김도현, 양서윤, 성주환, 심수영, 김남호 주최:하이에잇 극장:대학로 유니플렉스 3관 별점:★★★☆☆) 후쿠시마 원전 사고 7년 뒤인 2018년도 얘기이다. 사고 당시 소중한 사람을 잃은 철도원 세미는 원래 근무하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소원이 있다. 그리고, 일본의 추석 명절인 오본(お盆) 을 준비 하는데... 일본 작가의 작품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내... 비슷한 시퀀스의 반복이 지루함을 준다. 2018년도 "아이언 마스크" 에서 봤었던 양서윤 배우님 보는 것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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