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밤의 성

이동길의 연극 2022. 5. 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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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성" (부제:Castle of Night 작,연출,미술:박정환 조명:김성훈 음악:박성진 출연:송미룡, 권순욱 제작:라온디어 극장:놀터예술공방 별점:★★☆☆☆) 제4회 놀터청년페스티벌 첫번쨰 작품이다.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홀로 남은 설화는 죽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밤의 성' 에서 운명의 신 '모르스' 를 만나게 되는데... 배우들의 감정선에 왜 공감이 안되지? 왜 부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설화가 고운 목소리로 부르는 동요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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