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비누향기" (부제:비가 울리면 누군가의 향기가 기억난다 직,연출:노푸름 출연:노푸름, 차수영, 조아한, 양동율 제작:파릇 극장:서연아트홀 별점:★★★★☆) 미래가 기대되는 작가 성훈, 그러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어 버리고 쓰는 작품은 번번이 퇴짜를 맞는다. 천둥이 요란하게 치는 어느 날, 어머니의 유품 중 휴대폰이 울리기 시작 하는데...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데 극장은 만석이다, 로코물이 아니어서 좋았다. 예상되는 뻔한 스토리 였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잘 만들어 놓은 무대가 좋아서 별점 1개 추가!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죽어 마땅한 사람들 (0) | 2022.02.06 |
|---|---|
| 탈피(脫皮) (0) | 2022.02.05 |
| 정류장 (0) | 2022.01.31 |
| 무제의 시대 (0) | 2022.01.30 |
| 메이드 인 세운상가 (0) | 2022.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