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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다 가블러" (작:헨리크 입센 사범:조명균 음향:최진선 조명:김주원, 안왕기 의상,소품:서민전, 임희정, 최진선 출연:위자현, 장준석, 이도경, 김주원, 임희정, 박동훈, 전찬용 제작:연극집단 무공연마 극장:피카소 소극장 별점:★★★☆☆) 전작 "나무는 서서 죽는다" 를 봤었던 연극집단 무공연마의 작품이다. 오랜만에 보는 "헤다 가블러" 이다. 특별한 변형 없이 원작 그대로 보여 준다. 이 극단의 작품을 보는 이유인 위자현 배우님! 역시 표정, 연기, 눈빛 모두 좋았다. 배우님이 주로 상수 쪽에서 연기 하니 보실 분들은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