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벚꽃동산" (작:안톤체홉 연출:한승엽, 이서림 음향:김성우 출연:한승엽, 이강전, 이동원, 양혜민, 이종연, 박제희, 문정웅, 김성우, 안효원, 김규태, 김민경, 탁민지 제작:창작집단 차이 극장:대학로 서완소극장 별점:★★★☆☆) 소극장 이나 대극장, 어디에서도 공연할 수 있는 연극의 교과서 같은 체홉 작품이다. 이번에는 어떻게 표현 했읗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관람 하였다. 젊은 배우들의 연륜과 내공이 좀 부족한 느낌이었지만 110분 동안 지루하지 않은 공연을 보여 주었다. 오늘은 라넵스까야 역의 안효원 배우님이 가장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다.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그리운 풍경 속으로 멀어져 간다는 것은 (0) | 2018.08.26 |
---|---|
인어 (0) | 2018.08.25 |
어떤 접경지역에서는 (0) | 2018.08.24 |
조난 (0) | 2018.08.23 |
노이즈 : Dear my teacher (0) | 2018.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