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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근로자연극제
"형제는 용감했다" - planB(플랜비)
역시 원작의 훌륭함은 어떻게 만들어도 큰 감동을 준다. 조명과 무대는 좋았으나 마이크 소리가 안 나오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로라의 사연' 에서 부터 빵 터지고 '순례의 기억' 에서 눈물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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