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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의 마지막 테이프" (연출:황동근 출연:여무영 기타리스트:오승국 소프라노:최주희 제작:서울연극앙상블 극장:대학로 노을소극장 별점:★★☆☆☆) 2016 제7회 현대극페스티벌 여덟번째 작품이다. 올해는 ''감시와 응시'' 라는 주제로 10개 극단이 참가한다. 이 작품은 사무엘 베케트의 1958년도에 초연된 1인 단막극이다. 공연이 시작되기에 앞서 기타연주와 소프라노의 노래를 들려 주었다. 이 작은 음악회가 좋아서 별점 1개 추가한다. 공연은 내용 이해가 어려운 지루한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