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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극장" (부제:제4탄 창작단막극 시리즈 작:김세한, 김진선, 김호준 연출:전중용, 장현석, 이용설, 윤성수, 이화정 음악감독:김은송 출연:이서원, 박정민, 김기분, 최경훈, 김양지, 정수영, 허소연, 정종현, 문재은, 박현지, 김명연, 방원식, 정성택, 함수연, 김범진, 서동오, 김민정 주관:극단 여행자 극장:유시어터 별점:★★★☆☆) 올해로 네번째를 맞이하는 창작단막극으로 연작으로 이번에는 3명의 극작가, 5명의 연출과 17명의 배우들이 만들었다. 리비도 3부작인 ‘궤’ , ‘버림받은 자의 식탁’ , ‘기억과 망각’ 과 ‘본격 폭발, 15분’ , ‘나는 성군이 되어야한다’ 이렇게 5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었다. 아무래도 음악이 가미된 ‘나는 성군이 되어야한다’ 가 가장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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