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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단편선-한 개의 사람" (원작:위화, 김동인, 다자이 오사무 연출:박지혜 출연:손상규, 양조아, 양종욱 제작:양손프로젝트 극장: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별점:★★★☆☆) 2015 베세토 페스티벌 첫번째 작품이다. 위화 - 황혼 속의 남자아이, 김동인 - 감자, 다자이 오사무 - 직소 이렇게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단편을 양손프로젝트의 배우들이 연기한다. 텅 빈 무대에 의자만 가지고 연기를 펼진다. 얘기 내용은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으나 세 배우들의 진지하고 담백한 연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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