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밤으로의 긴 여로

이동길의 연극 2012. 10. 21. 13:33
728x90
"밤으로의 긴 여로" (부제:국립극단 해외연출가 초청 작:유진 오닐 연출:쿠리야마 타미야 출연:이호재, 예수정, 서상원, 최원석, 장지아) 역시 미국 작가의 작품은 나랑 잘 안맞는 것같다.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지만 작품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다. 천정을 이용하지 않고 오른쪽면을 이용한 조명이 특이했다.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동산  (0) 2012.10.21
고도를 기다리며  (0) 2012.10.21
세 사람 있어!  (0) 2012.10.21
러브 인 뉴욕 - 올 댓 재즈  (0) 2012.10.19
그날이 올텐데  (0) 201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