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기쁜 우리 젊은 날

이동길의 연극 2012. 3. 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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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젊은 날" (부제:한 남자의 순애보가 시작됩니다. 장소:청담동 유시어터) 조영규 배우님의 연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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