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의 로맨스" (작:이보람 연출:윤성호 드라마터그:신윤아 무대:송지인 조명:노명준 음향:임서진 의상:김미나 분장,소품:장경숙 움직임:이재영 그래픽디자인:정김소리 사진영상:유니온 출연:이윤재, 박옥출, 이세영, 신윤지, 김진복, 신강수 주최:보편적극단, 성북문화재단 극장:미아리고개예술극장 별점:★★★★★) 남자와 여자의 시간대(대략 2090년)빙하기의 끄트머리. 모든 것이 얼어붙었고 생명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 아포칼립스 세계, 홍이와 종아의 시간대(대략 2040년)지구 대부분의 땅이 물에 잠기기 시작한다. 인류의 대이동과 집단 자살 등 종말을 목전에 두고 혼란스러운 시기, 아버지와 밀크의 시간대(대략 2030년)해수면 상승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고, 지각변동으로 인해 지구 곳곳의 땅이 지진 등으로 움직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