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작: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연출:문삼화 무대디자인:김혜지 조명디자인:문동민 음악디자인:류승현(RAINBOW99) 의상디자인:최원 안무:박호빈 출연:김지원, 한철훈, 김설, 정다연, 노준영, 유다온, 박지은, 정혜인, 오윤정 제적:공상집단 뚱딴지 극장: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물빛극장 별점:★★★★☆) 제4회 여주인공 페스티벌 네 번째 작품이다. 전작 "늑대가 부른다" 를 봤었던 애정하는 극단인 공상집단 뚱딴지 공연이다. 2018년도에 뮤지컬로 봤었던 작품이다. 이번 페스티벌 중에서 제일 기대가 되었든데, 역시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결말이 이게 뭔가 싶었지만 공상집단 뚱딴지의 애정 배우님들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의 형식 (0) | 2023.08.01 |
---|---|
기억의 방 (0) | 2023.07.31 |
동창 (0) | 2023.07.30 |
모든 것은 그 자리에 (0) | 2023.07.29 |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0) | 2023.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