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 도심의 개천에서도 작은발톱수달이 이따금 목격되곤 합니다

이동길의 연극 2022. 4. 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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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의 개천에서도 작은발톱수달이 이따금 목격되곤 합니다" (작:배해률 연출:이래은 움직임:손지민 무대,소품:장호 조명:신동선 의상,오브제:김미나 음향:임서진 분장:장경숙 출연:백소정, 경지은, 김시영, 김수량, 이미라, 김광덕 제작:국립극단 극장: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별점:★★☆☆☆)[창작공감: 작가]본 공연 세번째 작품이다. 긴 제목 부터 어떤 내용일까 궁금증이 생기게 만드는데 공연을 보고 나서도 의문이 해결되지 않는다. 여러 개의 장들이 그렇게 서사적 이지도 않고, 시간 흐름의 순서도 순차적이지 않아서 극에 몰입 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플라스틱들이 쏟아지는 마지막 장면은 인상적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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