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우리집 가수" (부제:백수는 미래의 나고, 현재의 나고, 과거의 나였다. 작,연출:성아름 음악감독:박병준 출연:서민성, 맹주영, 성아름, 김정현 주최:생활밀착형 창작집단 지금 극장: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별점:★★★☆☆) 전작 "이래도 오늘, 저래도 오늘." 을 봤었던 생활밀착형 창작집단 지금의 두번쨰 작품이다. 전작 처럼 집에서 네 명의 배우들이 음식을 먹으면서 1시간 동안 쉴 새 없이 대화를 하는 형태의 공연이다. 신선함은 떨어 졌지만 웃으면서 볼 수 있었다. 4부작으로 기획한 거 같은데 다음 공연도 기대 된다. 성아름 배우님을 응원하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