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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료 이백 원-작가 강경애를 만나다" (원작:강경애 각색,연출:정희영 음악:김재훈 출연:이현수, 정혜선, 박선옥, 김동화, 최규호 제작:창작집단 소풍가는길 극장:소극장 혜화당 별점:★★★☆☆) 제2회 소설시장 페스티벌 두번째 작품이다. 원작은 일제강점기 시절 사회의식을 바탕으로 민족·민중·여성의 해방을 동시에 추구한 작가로 알려진 강경애가 1935년 2월 <신가정> 에 발표한 단편 소설이다. 하루 세번째 관람 이어서 그런가? 집중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방물장수 캐릭터는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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