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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테스_슬픔의 섬" (컨셉트,극본,연출:안느-세실 반달렘 음악감독:Vincent Cahay, Pierre Kissling 음향:Jean-Pierre Urbano 영상:Arié van Egmond, Federico D’Ambrosio 소프라노,악기,보컬 코치:프랑수아즈 반헤케 출연:Vincent Cahay, Anne-Pascale Clairembourg, Epona et Séléné Guillaume, Pierre Kissling, Vincent Lécuyer, Alexandre von Sivers, Catherine Mestoussis, Jean-Benoit Ugeux, Florence Janas, Françoise Vanhecke 제작:다스 프로이라인(컴퍼니) 극장: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별점:★☆☆☆☆) 2018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네번째 작품이다. 난 연극을 보러 갔는데 영화를 보여 주는구나... 내용도 뭔 말인지 모르겠음. 135분이 힘들었다. 그러나, 라이브 연주와 노래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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