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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나" (작:이민구 연출:심현우 출연:이태훈, 홍은정, 임종원 주최:한국연극연출가협회 극장: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별점:★★★☆☆) 27회 신춘문예 단막극전 다섯번째 작품이다. 갓 입사한 신입직원 영지는 오늘도 차장의 지시와 치근덕거림에 시달린다. 그리고, 문을 고치는 소장의 행동도 신경이 쓰인다. 영지와 차장과의 갈등은 잘 알겠는데 소장과의 관계는 무슨 의미일까? "청산리에서 광화문까지" 에서 봤던 홍은정 배우님의 연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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