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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립극단 시즌단원이다. 찾아보니 배우님 출연 작품을 처음 접한 것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2012년 "손님" 이다. 그러나, 이전부터 오랫동안 활동을 쭉 해온 배테랑 배우님이다. 아무래도 배우님을 확실히 각인 시켜 준 작품은 올해 초에 봤던 "겨울이야기" 라 할 수 있겠다. 앞으로의 출연 작품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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