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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립극단 시즌단원이다. 배우님을 2011년 “오이디푸스” 에서 처음 보았고, 그 이후에 많은 작품에 출연하였다. 가장 재미 있었던 공연은 작년에 보았던 “조치원 해문이" 이다. 이번 "로베르토 쥬코 Roberto Zucco" 에서도 좋은 발성과 연기로 1인 다역을 잘 소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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