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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부제:200번째 2인극을 만나다 작:어니스트 헤밍웨이 연출:김진만 출연:정재진, 이동준 제작:극단 앙상블 극장: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별점:★★★☆☆)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 네번째 작품이다. 원작은 잘 알다시피 1954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헤밍웨이의 단편 소설이다. 내용을 모두 알다 보니 얘기는 흥미가 없었으나 소년역의 관객 참여 시키는 역할이 재미 있었다. 물고기 소품의 활용과 조명도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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