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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 2042" 오랜만에 찾은 아리랑아트홀... 앞에 매표박스가 새로 생겼내. 조명시설도 좋아졌다. 극단 필통 일곱번째 정기공연이다. 극단 필통 공연은 처음 봤는데, 선욱현 작가님의 공연은 몇번봐서 그런지 그리 낯설지가 않다. 공연은 전체적으로 무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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