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길의 연극

Sound Of Music - Do-Re-Mi (Part 2)

Sound Of Music - So Long, Farewell

원래는 고은희 & 이정란 이라는 두 분이 불렀는데 다음에는 이 곡이 없내요... 오리지널이 더 좋지만 아쉬운대로 그냥 올려봅니다... 깊어가는 가을 이 밤에.... 사랑해요-미사리 포크 콘서트 떨어지는 낙엽들 그사이로 거리를 걸어봐요 지금은 느낄수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돌아보면 아쉬웠던 ..

장화홍련이 2003년도에 개봉을했으니까. 우와- 벌써 3년전이네요. 당시 봤을때는 되게 무서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되게 슬픈영화인듯. "너.. 진짜 무서운게 뭔지 알아? 뭔가 잊고싶은게 있는데, 깨끗하게 지워버리고 싶은게 있는데.. 도저히 잊지도 못하고 지워 지지도 않는거 있지 .. 근데 그게 평..

몇일전 더더 뮤비 올리고 반응도 좋코 해서 이왕에 왕창올립니다..@@; 느끼는거지만 더더 노랜 슬픈노래도 전혀 슬프지가 않다는거죠.... 즐감하세여....^^;

1집에 수록되었던....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memories go back to childhood to days I still recall Oh how happy I was then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walking through the green fields sunshine in my eyes Im still there everywhere Im the dust in the wind Im the star in the northern sky I never stayed anywhere Im the wind in the trees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

68년 작품 줄리엣역의 올리비아 핫세를 가장 떠오르게 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