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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스크로 가는 기차" (부제:두 갈래 길 작:프리츠 오르트만 연출,출연:정은지, 이효선 음악:박선영 연주:이희재 조명디자인:오세윤 제작:이꾼프로젝트 극장:소극장 혜화당 별점:★★☆☆☆) 2022 제7회 단페스티벌 세 번쨰 작품이다. 배우가 되고 싶은 티나와 레이, 그녀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곰스크로 가는 기차에 오르는데... 완성도가 조금 아쉬웠지만 기타의 라이브 연주가 좋았다. 원작 소설을 읽어 보고 싶다.